[명사칼럼] 파이팅 유감 -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회장 [2010-12-27]
[명사칼럼] 파이팅 유감 -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우리는 그들이 있어 행복했다. 지난 6월 12일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경기를 시작으로 우리는 그동안 낮밤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했다. 근심·걱정 같은 것도 이 기간엔 없었다. 더욱이 대한민국이 첫 월드컵 경기에서 그리스에게 2대 0이란 스코어로 낙승을 거두자 우리 모두는 ...
[명사칼럼] 천안함 사건과 국민의 알권리 - 성대석 한... [2010-12-27]
[명사칼럼] 천안함 사건과 국민의 알권리 성 대 석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천안함 침몰사건이 있은 지도 한 달여가 지났는데도 국민들 마음속엔 아직도 슬픔과 분노가 가시지 않고 있다. 평온리에 초계근무 중 영문도 모른 채 졸지에 수장돼 생사의 갈림길에서 애타게 가족을 부르다, 애타게 조국을 부르다 끝내 찬 바다 속에서 스러진 46명의 영웅들. 이 같은 참상...
[명사칼럼] 수치스러운 自畵象 - 성대석 한국언론인... [2010-12-27]
[명사칼럼] 수치스러운 自畵象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회장 ‘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’로 시작되는 목포의 눈물. 손목인 작곡의 이 노래는 1935년 당시 10대 후반의 목포출신 가수 이난영이 애잔하고 흐느끼는 듯한 창법으로 일제시대 때 나라 잃은 우리민족의 슬픔을 달랬고, 6.25전쟁 등 국민들이 어렵고 힘들어 할 때도 우리의 마...
[명사칼럼] 格 -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회장 [2010-12-23]
格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회장 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. 5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전쟁의 폐허에서 외국원조로 연명해가던 최빈국 한국이 이제는 세계경제 10위권에 올라섰고, 나라가 두 동강이 난 것도 모자라 허구한 날 극심한 소요로 사회통합, 정치통합이 요원해 ‘한국에서 민주주의를 바라기보다는 차라리 쓰레기통에서 장미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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